20.09.2026
Home »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및 토스증권 수수료 계좌 개설 방법

증권사를 선택할 때는 자본력 기반의 안정성과 거래 편의성, 그리고 매매 수수료율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및 토스증권 수수료 계좌 개설 방법. 자기자본 기준 국내 1위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별도 기준 11조 1,623억 원) 및 미래에셋증권(연결 기준 13조 4,883억 원)이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사용자 수 및 가입자 수 기준으로는 토스증권이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본문에서는 주요 증권사의 자기자본 순위 분석과 함께, 리테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토스증권의 계좌 개설 절차, 거래 수수료 체계, 그리고 적립식 매수 기능인 ‘주식 모으기’ 활용법을 상세히 다룬다.

국내 주요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 분석

증권사의 자기자본 규모는 위기 관리 능력과 투자 체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다. 금융투자협회 공시 자료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국내 증권사 자기자본 상위 Top 10 순위는 다음과 같다.

주요 증권사 자기자본 현황 (별도 기준)

순위증권사명자기자본 규모특징 및 주요 변동 사항
1위한국투자증권11조 1,623억 원유상증자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선두 달성
2위미래에셋증권10조 4,117억 원연결 기준으로는 13조 4,883억 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
3위NH투자증권8조 6,129억 원대형IB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보유
4위삼성증권7조 6,445억 원자산관리(WM) 부문 강화
5위메리츠증권7조 5,353억 원전년 대비 자기자본 19.65% 증가하며 순위 상승
6위KB증권6조 6,928억 원리테일 및 IB 부문 균형 성장
7위하나증권6조 1,014억 원글로벌 투자 및 자산관리 역량 집중
8위키움증권6조 822억 원개인 투자자 점유율 상위 유지
9위신한투자증권5조 6,824억 원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확장
10위대신증권4조 1,345억 원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추진

자본 규모 측면에서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메리츠증권이 가파른 자본 확충을 통해 상위권에 진입했다. 투자자는 자산 규모 외에도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거래 매체와 서비스 편의성을 파악한 뒤 증권사를 결정해야 한다.

토스증권의 성장세와 이용자 연령층 변화

2021년 3월 MTS 서비스를 출시한 토스증권은 직관적인 UI/UX를 바탕으로 5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000만 명을 기록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50만 명에 달한다.

초기 가입자의 70% 이상이 2030 세대에 집중되었으나, 최근에는 40대 이상 가입자 비중이 전체의 43%까지 확대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토스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 및 절차

토스증권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토스(Toss)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계좌 개설 준비물

  •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본인 명의의 타행 금융 계좌

단계별 계좌 개설 절차

  1. 메뉴 이동: 토스 앱 실행 후 하단 ‘증권’ 탭을 선택한다.
  2. 약관 동의: ‘계좌 만들기’ 버튼을 누른 뒤 필수 이용 약관에 동의한다.
  3. 신분증 확인: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촬영하여 본인 인증을 진행한다. (빛 반사가 없는 밝은 환경에서 촬영 권장)
  4. 타행 계좌 인증: 본인 명의의 타 금융기관 계좌로 1원이 입금되면, 입금자명에 표시된 숫자 3자리를 입력한다.
  5. 개설 완료: 계좌 개설 문자를 확인한 후 해당 계좌로 투자금을 이체하여 주식 거래를 시작한다.

토스증권 수수료 체계 및 세금 안내

토스증권의 매매 수수료는 체결되는 시장과 대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수료 및 세금 요율표

구분적용 요율상세 설명
국내주식 (KRX 체결)0.015%한국거래소 체결분 (매수/매도 공통)
국내주식 (NXT 체결)0.014%대체거래소 체결분
해외주식 (미국)0.100%기본 매매 수수료 (매도 시 SEC Fee 0.00206% 별도 부과)
증권거래세관계 법령 기준 적용국내주식 매도 시 수수료와 별개로 차감

과거 진행되었던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종료되었으므로, 거래 시 기본 요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단기 매매를 주로 하는 투자자라면 여타 증권사의 수수료 감면 이벤트 조건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자동 적립식 ‘주식 모으기’ 서비스 및 수수료 혜택

토스증권의 ‘주식 모으기’는 설정한 주기(매일, 매주, 매월)에 맞춰 정해진 금액만큼 주식을 자동 매수해 주는 서비스다.

주식 모으기 핵심 특징

  • 매수 수수료 무료: 서비스 이용 중 매수 체결 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매도 시에는 일반 거래와 동일한 수수료 및 세금이 부과됨)
  • 소수점 투자 지원: 해외 우량주 및 국내 주식을 1,000원 단위부터 소수점으로 분할하여 매수할 수 있다.
  • 이용 제한 없음: 투자 금액이나 거래 횟수에 별도의 상한 제한이 없다.

초보 투자자나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하는 장기 투자자의 경우, 주가 변동성 위험을 분산시키는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련 주요 Q&A

Q1. 하나의 계좌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모두 거래할 수 있는가?

  • 그렇다. 별도의 해외주식 전용 계좌를 개설할 필요 없이 단일 계좌 내에서 국내 및 해외(미국) 주식을 함께 거래할 수 있다.

Q2. 현재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이 적용되는가?

  • 적용되지 않는다. 수수료 면제 이벤트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체결 시장 기준(KRX 0.015%, NXT 0.014%)의 기본 요율이 적용된다. 본인 계좌의 정확한 수수료율은 토스 앱 내 설정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Q3. 자기자본 1위 증권사가 무조건 이용자에게 유리한가?

  •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자기자본 1위 증권사는 자무 구조와 대형 IB 거래에 강점이 있으나, 개인 투자자의 주식 거래 편의성, HTS/MTS UI/UX, 환전 우대율, 해외주식 수수료 등은 증권사별로 차이가 있다. 본인의 투자 성향과 거래 목적에 맞춰 증권사를 선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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